Essay
미국식 자본주의
인생의피톤치드
2016. 4. 12. 13:02
"자네 정말 최선을 다한 것이 맞나?"
핑계를 대는 거짓말을 하든 해서 나를 속일 수는 있겠지만 자신을 속일 수는 없겠지.
가슴에 손을 얹고 한번 생각해보게. 정말 최선을 다했는지.
사장의 말에 직원은 다시 한 번 이를 악물고 노력했고, 그 결과 결국 정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사실 그 직원은 '할 수 없었던 것'이 아니라, 일 때문에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을 희생하지 않으려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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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일 때문에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을 희생하도록 강요하는 책을 읽어야 할까?
미국식 자본주의, 금본주의로 채워진 세상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것 자체를 다행이라 생각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