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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goes on
2일째 아침 역시 구름한 점 없는 맑은 날씨였습니다. 비록 새벽 늦게야 숙소에 도착했지만, 조식은 빼먹을 수 없어 느지막히 9시에 이러나 먹었습니다. 해난가든의 조식은 6AM~10AM까지 운영됩니다. 조식사진은 없으나, 비교적 깔끔하고 보통 수준의 음식이 나왔습니다. 역시나 한국사람과 중국사람이 2/3은 되는 듯 싶었습니다. 조식 먹으러 가는 길. 눈부신 날씨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바로 해변으로 나왔습니다. 리조트 앞 해변은 스테이션2라 좀 붐비긴 하지만 보라카이 여느곳과 마찬가지로 밀가루 같은 고운 모래 입니다. 비치테이블은 맘에 드는걸로 아무거나 쓰시면 됩니다. 딸은 모래놀이 던져주니 알아서 잘 노네요. * 선크림 필수입니다. 10분이면 탑니다. 반드시 챙기세요! 저는 그 틈을 타 패들링 보드를 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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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 12.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