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goes on

WARNING : 이 강좌에는 고급사용자에 대한 정보는 없습니다. 보고서 작성에 중간은 가고 싶은 분들꼐 추천드립니다. 이전글 2016/05/16 - [파워포인트(PPT)] - #1. 글자체(font)선정 - 파워포인트 보고서의 시작 보고서를 쓸 때, 가장 기본 적인 구조입니다. 보고서를 작성하다보면 자기 만의 구조가 생기니다만, 깔끔하고 효과적인 전달을 위한 보고서를 위해서는 들어가야 할 요소가 있습니다. 보고서를 받아 보는 사람이 편하도록 내용은 위에서 아래로, 좌에서 우로 시선이 움직이도록 구성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해당 슬라이드의 title 과 sub-title을 가능하면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title 바로 아래에 bar를 넣어서 안정감을 주는 것이 좋구요. 아래에도 bar를 넣어서 ..

중간은 가는 표지만들기 - (font) WARNING : 이 강좌에는 고급사용자에 대한 정보는 없습니다. 보고서 작성에 중간은 가고 싶은 분들꼐 추천드립니다. 보고서를 작성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contents' (내용) 입니다. 보통 보고서를 쓸 때, 컨텐츠를 만드는데 80%, 컨텐츠를 PPT로 옯기는데 20%의 공수가 들어가는 것이 적당합니다. 지금 보고서를 작성할 때 PPT 만드는 시간 비중이 20%를 넘어 간다면 셋 중 하나입니다. 1. 컨텐츠가 부실하다. 2. PPT에 너무 많은 공을 들인다. 3. PPT 사용 능력이 떨어진다. 1.번은 제가 어쩔 수 없지만, 2/3번의 경우를 없애는 것이 이 블로그 글의 목적입니다. * 보고서는 저질의 컨텐츠를 화장하는 작업이 아닙니다. 반드시 보고서의 목..

시작하며.. 기획 쪽 업무를 10년 가까이 해오면서 파워포인트를 이용한 보고서 작성 실무능력은 제법 쓸만하다 싶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각종 화려한 도구를 이용해 만든 보고서가 아닌, 빠른 보고와 피드백을 위해 실무에 바로 적용가능한 가이드라인을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으로 알려드리려 합니다. 대기업은 PPT작성 대한 가이드라인이 정해져 있는 만큼, 그것을 지키면서 작성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작성법입니다. 그런 가이드라인이 없는 회사에 근무하시는 분이나, 사회초년생, 대학생들에게 적합한 글이 될 것 입니다. 글에 대한 문의는 가능한 빨리 피드백하겠습니다. may.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