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ay
- Total
목록렌즈직구 (3)
Life goes on
알콘 에어옵틱스를 쓴지 한 달이 지났다. 그 동안 일주일 연속 착용도 해보고, 2~3일에 한번 세척후 사용하는 등 총 기간 한 달이 되었다. 원래 목적은 안경쓰고 TV보는게 싫어서 착용을 시작했었고 원래 목적에는 완벽하게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회사업무時 작은 모니터를 하루종일 들여다 보는 나의 입장에서는 상당한 스트레스 였다. 약 30cm 거리의 촛점이 제대로 잡히지 않아, 결국 평일에는 안경을 다시 착용하게 되었다. 이는 분명 내 눈의 특징이지, 알콘의 특징은 아니다. 원데이 아큐브를 착용했을 때도, 똑같은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알콘의 최대 장점은 편의성과 경제성이다. 나의 경우 눈이 작은편이라 렌즈를 착용하는데 상당히 애를 먹었었다. 그래서 한번 착용하면 한달동안 착용가능한 알콘이 눈에 딱 들..
지지난주 국회를 통과한 콘택트렌즈 해외직국 금지법안에 대한 국내소비자의 여론은 상당히 좋지 않았다. 지난 글 참고 2016/05/20 - [Miscellaneous] - 콘택트렌즈 해위직구 금지법안 분석(안통법) 이에 보건복지부는 이런 보도자료를 내놓았다. [사실은..]소비자 안경·콘택트렌즈 해외 직구 제한 안해 링크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531114028554 판매목적이 아닌 개인사용분에 한 해서는 직구를 금지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주요내용 이에 대해 복지부는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구매대행 등의 방식’으로 안경·렌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항으로 ‘소비자가 직접 구매’ 하는 것을 제한하고 ..
기존 ⑤ 누구든지 안경 및 콘택트렌 즈를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2 조에 따른 전자상거래 및 통신 판매의 방법으로 판매하여서는 아니 된다. 변경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 에 해당하는 방법으로 판매 등 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1.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 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 에 따른 전자상거래 방법 및 통신판매의 방법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 자보호에 관한 법률」 2. "통신판매"란 우편·전기통신, 그 밖에 총리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재화 또는 용역(일정한 시설을 이용하거나 용역을 제공받을 수 있는 권리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의 판매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의 청약을 받아 재화 또는 용역(이하 "재화등"이라 한다)을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