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executive summary - 보고서 기본 구조

WARNING :  이 강좌에는 고급사용자에 대한 정보는 없습니다. 보고서 작성에 중간은 가고 싶은 분들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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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6 - [파워포인트(PPT)] - #1. 글자체(font)선정 - 파워포인트 보고서의 시작

보고서를 쓸 때, 가장 기본 적인 구조입니다.

보고서를 작성하다보면 자기 만의 구조가 생기니다만,

깔끔하고 효과적인 전달을 위한 보고서를 위해서는 들어가야 할 요소가 있습니다.

보고서를 받아 보는 사람이 편하도록

내용은 위에서 아래로, 좌에서 우로 시선이 움직이도록 구성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해당 슬라이드의 title 과 sub-title을 가능하면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title 바로 아래에 bar를 넣어서 안정감을 주는 것이 좋구요. 아래에도 bar를 넣어서 

하단에 페이지 넘버와 주석등을 달아주면 깔끔해집니다.

특히 주석사용은 주요문장을 깔끔하게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문장을 쓸 때 괄호( )를 사용해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주석을 사용하여 부가설명을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헤드메세지 입니다.

해당 슬라이드 또는 보고서 전체의 내용을 아우르는 핵심문장을 말하는데,

보고서 퀄리티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보고서의 첫 장에는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

헤드메세지 작성법은 따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적보고서 같은 경우에 첫 장에 그래프와 표가 들어가야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한 장에 많은 내용이 들어가는 것도 좋지만, 4개~6개 사이로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tistory.pptx

표를 넣고 좌측에는 내용에 해당 하는 implication 이나 향후 대책 등 보고서를 쓰는 목적에 맞는 글을 적어주시면

시선이 좌에서 우로 이동되어 보고서를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표나 그래프에는 '단위'가 필수입니다.

단위가 없는 표나 그래프는 보고서 전체의 신뢰도를 떨어뜨립니다.

(수치야 당연히 정확해야 하는 것)

보고서는 정답이라고 말할 수 있는 양식이 업습니다.

보고서의 목적이 보고, 설득, 정보전달 등 어떤 목적이든 목적을 이루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응용하는 것이 보고서 작성능력을 키우는데 중요합니다.

저 역시 이 블로그를 작성하면서 개인적인 방식을 정리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블로그가 진행될 수록 제 스킬도 일취월장 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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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6 - [파워포인트(PPT)] - #1. 글자체(font)선정 - 파워포인트 보고서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