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goes on

미국의 색채전문기업 팬톤에서 선정한 2016년 올해의 색은 '로즈쿼츠'와 '세레니티'입니다. 팬톤은 매년 올해의 색을 발표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색상이 사회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팬톤 회사정보 위키링크 1. 원더걸스 'why so lonely M/V' 뮤직비디오 전반적으로 세레니티와 로즈쿼츠 색상이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하늘색, 그림자에 비친 조명색, 심지어 벽까지 로즈쿼츠와 세레니티로 도배를 했습니다. 남자친구 역으로 나오는 마네킨이 입은 셔츠도 로즈쿼츠 색상입니다. 원더걸스 선미(?) 머리색상도 로즈쿼츠고 그림자역시 팬톤 올해의 색상이네요 [감상해 보시죠/ 노래도 좋네요] 2. 세븐틴 '아낀다 M/V' 신인그룹 세븐틴의 뮤직비디오 컨셉자체가 세레니티, 로즈쿼츠네요. 3..

구글드라이브를 사용하다보면 용량의 압박이 올 시점이 있습니다. 무료용량 15gb를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저로서는 수시로 용량다이어트를 해줘야 합니다. 2년 전 부터 매년 보안의 날 기념으로 자신의 보안설정을 체크만 하면 2gb씩 총 4gb를 받아서 지금은 여유가 좀 있습니다. 올해도 꼭 진행해 줬으면 좋겠네요. 제목처럼 실제로 용량을 늘이진 못하지만, 주위에 물어보니 휴지통의 존재를 모르고 계신분이 많아 공유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최근 계정을 통해 남은 용량이 1gb밖에 없다는 알림이 왔습니다. 평소 4~5gb정도 여유를 가지고 운용을 하고 있기에 이상해서 폴더 전체 용량을 보니, 평소와 다름없었습니다. 제가 확인하고자 한 모든 뻘 짓을 생략하고 결론만 얘기하자면, '휴지통' 이었습니다. 모바일에서는..

대구 / 대구지역 교수들의 이승만 대통령 독재반대시위 [1960] 대구/ 2.28사건 당시 끌려가는 시위대 [1960] 마산 / 3.15 부정선거 반대 시위 [1960] 부산/ 자갈치 [1960] 부산/ 자갈치 [1960] 서울/ 명동, 통금위반자들 [1960] 아리랑라디오 [1960] 인천/ 파월 백마부대 [1966] 부산 / 트위스트김 [1968] 서울/ 명동 [1968] 서울/ 회현동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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